반등·전고점·회복률 쉽게 이해하기
신고가가 '역대 최고 경신'이라면, 반등은 '떨어졌다가 다시 올라오는 중'을 잡아내는 시그널입니다.
전고점과 회복률
전고점은 과거에 찍었던 최고 거래가입니다. 회복률은 현재 거래가가 전고점의 몇 퍼센트까지 올라왔는지를 나타냅니다. 전고점 25억인 단지가 23.5억에 거래되면 회복률은 94%입니다.
시세의 반등 기준
시세는 다음을 모두 만족할 때 반등으로 표시합니다. ① 신고가는 아님, ② 직전 거래보다 가격이 올랐음, ③ 전고점 대비 회복률이 90% 이상.
즉 바닥을 다지고 과거 고점 부근까지 가격이 돌아오는 흐름을 포착하는 것입니다. 신고가가 '돌파'라면 반등은 '회복'에 가깝습니다.
해석 주의
회복률이 높다고 반드시 추가 상승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전고점 부근에서 저항을 받을 수도 있으므로, 거래량과 추이 차트를 함께 확인하세요.
다른 가이드
- 아파트 실거래가란? 호가와 무엇이 다른가
- 신고가 시그널이란? 신고가가 중요한 이유
- 직거래·취소거래는 왜 따로 볼까?
- 평형(전용면적) 보는 법과 추정치 주의
- 계약일·신고일·등기일 — 실거래가의 세 가지 날짜
- 입주권·분양권 거래란? 아파트 매매와 무엇이 다른가
- 자전거래·업계약·다운계약 — 실거래가의 함정
- 실거래가·호가·KB시세·공시가격 — 네 가지 '가격'의 차이
- 아파트 실거래가 조회 방법 총정리
- 아파트 매매 절차 한눈에 — 계약금·중도금·잔금
- LTV·DTI·DSR — 주택담보대출 용어 3형제
- 등기부등본 보는 법 기초 — 계약 전 5분 확인
- 세대수·용적률·건폐율 — 단지 정보 읽는 법
- 재건축·재개발 용어 기초 — 안전진단부터 입주까지